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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서 > 민족문화자료총서

영남향악자료집성

지은이오세창 외 3인

쪽 수658면

판 형

I S B N

판매가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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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자료집은 영남지방의 文集과 여러 곳에 산재해 있는 鄕約, 鄕約契, 鄕案, 鄕規, 洞約, 洞契, 洞案과 族契, 約束條目 등 195종의 자료를 수집하여 정리한 것이다. 이러한 자료들은 내용이나 성격상 차이점이 있지만 모두 향약의 정신에 따른 것으로 16세기부터 韓末에 이르는 동안 작성·실시되었던 것이다. 이 책에 수록된 자료는 東國與地勝覽의 郡縣 순서를 따라 지역별로 배열하였으며, 또한 문집, 고문서, 단행본으로 구분하여 작성 및 시행 연대순으로 배열하였다. 그리고 原資料의 체제를 최대한 보존하였으나 보기 힘드는 草書만은 諧書로 바꾸었으며, 卷末에 문집 저자 人名錄과 圖版을 실어 놓았다. 이 책의 향약 자료는 향약 연구자들이 종래 접할 수 없었던 생생한 자료일 뿐만 아니라, 鄕村社會의 역사적 실상을 밝혀줄 귀중한 자료라 할 것이다

 

차례

해설편
1. 수록자료와 자료채집의 경위
2. 영남지방의 향약

자료편
1. 달성군
2. 군위군
3. 의성군
4. 안동군
5. 영덕군
6. 월성군
7. 영천군
8. 청도군
9. 성주군
10. 칠곡군
11. 금릉군
12. 선산군
13. 상주군
14. 예천군
15. 상주군
16. 봉화군
17. 울진군
18. 진양군
19. 의령군
20. 창령군
21. 함안군
22. 밀양군
23. 양산군
24. 울산군
25. 함양군
26. 합천군
27. 거창군
28. 남해군
29. 동래군

 

책속으로

 

저자소개

 

서평

책소개

이 자료집은 영남지방의 文集과 여러 곳에 산재해 있는 鄕約, 鄕約契, 鄕案, 鄕規, 洞約, 洞契, 洞案과 族契, 約束條目 등 195종의 자료를 수집하여 정리한 것이다. 이러한 자료들은 내용이나 성격상 차이점이 있지만 모두 향약의 정신에 따른 것으로 16세기부터 韓末에 이르는 동안 작성·실시되었던 것이다. 이 책에 수록된 자료는 東國與地勝覽의 郡縣 순서를 따라 지역별로 배열하였으며, 또한 문집, 고문서, 단행본으로 구분하여 작성 및 시행 연대순으로 배열하였다. 그리고 原資料의 체제를 최대한 보존하였으나 보기 힘드는 草書만은 諧書로 바꾸었으며, 卷末에 문집 저자 人名錄과 圖版을 실어 놓았다. 이 책의 향약 자료는 향약 연구자들이 종래 접할 수 없었던 생생한 자료일 뿐만 아니라, 鄕村社會의 역사적 실상을 밝혀줄 귀중한 자료라 할 것이다

 

차례

해설편
1. 수록자료와 자료채집의 경위
2. 영남지방의 향약

자료편
1. 달성군
2. 군위군
3. 의성군
4. 안동군
5. 영덕군
6. 월성군
7. 영천군
8. 청도군
9. 성주군
10. 칠곡군
11. 금릉군
12. 선산군
13. 상주군
14. 예천군
15. 상주군
16. 봉화군
17. 울진군
18. 진양군
19. 의령군
20. 창령군
21. 함안군
22. 밀양군
23. 양산군
24. 울산군
25. 함양군
26. 합천군
27. 거창군
28. 남해군
29. 동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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