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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서 > 민족문화자료총서

영남문집해

지은이민족문화연구소

쪽 수1050면

판 형

I S B N

판매가0원

책소개

文集은 민족문화 연구에 있어서 필수적인 자료로 그 質量이 다양하기 이를 데 없다. 그러나 문집은 그 後孫들이 개별적으로 보관해 오는 까닭에 그것을 전체적으로 살펴볼 기회가 없었다. 이에 嶺南大學校 民族文化硏究所에서 일차적으로 영남지방에 분산되어 있는 859종의 문집을 조사 정리하여 1983년 韓國文集解題(嶺南地方篇) 3冊을 原稿影印하였었다. 그후 1987년 2월까지 조사를 지속하였던 결과, 600여 종에 이르는 문집이 추가 해제됨으로써 그 增補版을 내게 된 것이다. 해제의 체제와 내용은 文集名의 가나다順으로 저자를 소략하게 밝힌 다음, 書誌 사항을 붙였으며, 行狀(혹은 序, 墓碣銘)을 축약·정리하였다. 또한 문집의 目錄을 자세히 소개함으로써 그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韓國學 연구자들에게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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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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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文集은 민족문화 연구에 있어서 필수적인 자료로 그 質量이 다양하기 이를 데 없다. 그러나 문집은 그 後孫들이 개별적으로 보관해 오는 까닭에 그것을 전체적으로 살펴볼 기회가 없었다. 이에 嶺南大學校 民族文化硏究所에서 일차적으로 영남지방에 분산되어 있는 859종의 문집을 조사 정리하여 1983년 韓國文集解題(嶺南地方篇) 3冊을 原稿影印하였었다. 그후 1987년 2월까지 조사를 지속하였던 결과, 600여 종에 이르는 문집이 추가 해제됨으로써 그 增補版을 내게 된 것이다. 해제의 체제와 내용은 文集名의 가나다順으로 저자를 소략하게 밝힌 다음, 書誌 사항을 붙였으며, 行狀(혹은 序, 墓碣銘)을 축약·정리하였다. 또한 문집의 目錄을 자세히 소개함으로써 그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韓國學 연구자들에게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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