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총서 > 민족문화연구총서

동해안 어촌 민속지(자표편)

지은이김택규

쪽 수724면

판 형신국판

I S B N89-7581-107-9 94380

판매가30,000원

구매수량

책소개

100여 년 동안 어민이 작성하여 보관해온 100여종의 고문서들을 경북 울진군 평해읍 거일리에서 찾아낸 자료로써 정리하여 놓은 자료집이다. 거일리라는 반어반농촌에서 수세대를 거치면서 영위해 온 어민의 사회문화적·경제적 실상을 기술하는 목적은 첫째, 동해안 어촌인 거일리에서 영위되고 있는 사회·문화적 생활상을 민속지의 차원에서 기술하고, 둘째 현지조사에서 수집된 현장자료와 기록물을 통해 19세기말부터 근 100여년 동안 한 촌락에서 전개되었던 사회문화상을 지역생활문화사적 측면에서 고찰하며, 셋째 조사촌락에서 발견된 문서를 통하여 100여 년간의 한국어촌의 역사상에 관심있는 학자들에게 필요한 실증자료를 제공하려는 데 있다. 이러한 일련의 관심은 농촌과 산촌 및 어촌의 생활상과 문화의 양상을 비교 연구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차례

 

 

책속으로

 

 

저자소개

 

 

서평

책소개

100여 년 동안 어민이 작성하여 보관해온 100여종의 고문서들을 경북 울진군 평해읍 거일리에서 찾아낸 자료로써 정리하여 놓은 자료집이다. 거일리라는 반어반농촌에서 수세대를 거치면서 영위해 온 어민의 사회문화적·경제적 실상을 기술하는 목적은 첫째, 동해안 어촌인 거일리에서 영위되고 있는 사회·문화적 생활상을 민속지의 차원에서 기술하고, 둘째 현지조사에서 수집된 현장자료와 기록물을 통해 19세기말부터 근 100여년 동안 한 촌락에서 전개되었던 사회문화상을 지역생활문화사적 측면에서 고찰하며, 셋째 조사촌락에서 발견된 문서를 통하여 100여 년간의 한국어촌의 역사상에 관심있는 학자들에게 필요한 실증자료를 제공하려는 데 있다. 이러한 일련의 관심은 농촌과 산촌 및 어촌의 생활상과 문화의 양상을 비교 연구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차례

 

 

책속으로

 

 

저자소개

 

 

서평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