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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서 > 민족문화연구총서

삼국시대 분구묘 연구

지은이강인구

쪽 수334면

판 형신국판

I S B N

판매가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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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일본 고유의 무덤 형태라고 주장되고 있는 前方後丹墳이 한국에서 起源하였다고 주장하여 任那日本附設에 정면으로 도전함으로써, 최근 일본 고고학계에 일대 파란을 일으킨 論著이다. 또한 이 책은 과거 일본의 학자들에 의한 무비판적인 유뮬 중심의 연구를 과감히 탈피하여 유적 중심의 연구를 시도한 데도 큰 의의가 있으며, 揚子江·漢江·榮山江을 잇는 고대 국제문화의 교류관계를 통한 한국문화의 양자강문화복합설을 제안하고 있다. 저자는 韓國墳丘墓에서 중국 中原文化와 양자강문화의 복합전파를 확인함으로써 전방후원분을 찾아내게 되었던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한강 유역의 土築墓, 영산강 하류역의 토축묘, 경주의 新羅積石封土墳, 낙동강 유역의 異型墳丘考察, 한반도의 전방후원분의 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항공 촬영된 칼러사진이 화보로 실려 있다

 

 

차례

제1장 漢江流域의 土 墓
제2장 山江下流域의 土築墓
제3장 慶州의 유실

 

 

책속으로

 

 

저자소개

1937년 인천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대학원 사학과 문학석사
인본 구주대학 고고학 연구실 문학박사
국립부여 박물과장
국립 중앙박물관 고고과장, 고고부장 역임
1980.3. 현재 영남대학교 문과대 교수

 

 

서평

책소개

일본 고유의 무덤 형태라고 주장되고 있는 前方後丹墳이 한국에서 起源하였다고 주장하여 任那日本附設에 정면으로 도전함으로써, 최근 일본 고고학계에 일대 파란을 일으킨 論著이다. 또한 이 책은 과거 일본의 학자들에 의한 무비판적인 유뮬 중심의 연구를 과감히 탈피하여 유적 중심의 연구를 시도한 데도 큰 의의가 있으며, 揚子江·漢江·榮山江을 잇는 고대 국제문화의 교류관계를 통한 한국문화의 양자강문화복합설을 제안하고 있다. 저자는 韓國墳丘墓에서 중국 中原文化와 양자강문화의 복합전파를 확인함으로써 전방후원분을 찾아내게 되었던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한강 유역의 土築墓, 영산강 하류역의 토축묘, 경주의 新羅積石封土墳, 낙동강 유역의 異型墳丘考察, 한반도의 전방후원분의 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항공 촬영된 칼러사진이 화보로 실려 있다

 

 

차례

제1장 漢江流域의 土 墓
제2장 山江下流域의 土築墓
제3장 慶州의 유실

 

 

책속으로

 

 

저자소개

1937년 인천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대학원 사학과 문학석사
인본 구주대학 고고학 연구실 문학박사
국립부여 박물과장
국립 중앙박물관 고고과장, 고고부장 역임
1980.3. 현재 영남대학교 문과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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