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은 21세기 정보화시대에 요구되는 개인 및 사회의 커다란 자산이다.
한마디로 건전하고 생산적인 말의 문화는 인간관계를 증진시키고 인간사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며 인간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
이 책은 스피치커뮤니케이션을 잘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의사가 소통되어 상대방으로부터 인정받고 목적을 달성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책의 목표는 진정으로 스피치를 잘하는 사람으로 만드는 데 있다.
그동안 시중에 나온 스피치 이론서적은 실용성이 부족하고, 실기서적은 이론적인 토대가 충분하지 못하였다. 이 책은 스피치에 관해 정통한 이론들을 근거로 스피치에 대한 실제적인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연설대가들이 강단에서 한 스피치교육의 경험을 토대로 말 잘하는 사람으로 바꾸기 위한 비결을 담았으며 풍부한 실전경험과 정통한 이론적 배경이 조화를 이루도록 하였다.
“이 책을 손에 잡은 것만 해도 행운이 될 것이 틀림없다. 왜냐하면 이 책을 독파하는 날은 제대로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란 무엇인가를 어느 정도 할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윤덕홍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스피치에 관해 관심 있는 사람들은 한번 정독해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
- 박재규 전 부총리 겸 통일부장관
“이 책이 스피치와 프리젠테이션을 많이 필요로 하는 지도자에서부터 세련된 대화를 바라는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들에게 큰 보탬이 되리라 믿는다.”
- 김 영 래 한국NGO학회 회장
“저자를 생각하면 우선 떠오르는 것이 무엇보다 말과 글이 짧고 명쾌하다는 점이다. 그래서 평소 그와 말을 들을 때나 글을 읽을 때 늘 재미가 있다. 저자의 말에 관한 원리와 기법에 대한 저술이 바로 이 책이다.”
- 심지연 한국정치학회장
“스피치에 관해 이론과 실용성을 다함께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
- 배한동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공동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