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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박영희 전집(2)

지은이이동희.조상래

쪽 수562면

판 형신국판

I S B N89-7581-066-6 04810

판매가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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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박영희는 1901년 출생하여 1920·30년대 활발한 활동을 한 詩人이며 소설가, 평론가이다. 특히 박영희는 카프계열의 작가들 가운데 김팔봉과 함께 쌍벽을 이루며 한국근대문학에 많은 업적을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근대문학사에서 소외되어 오다가 80년대 이후 많은 논의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그가 남긴 방대한 문학적 성과들이 자료로 엮어져 있지 못하다 보니 총체적으로 파악되지 못한 점이 많았다. 이 전집은 박영희가 남긴 시, 소설, 희곡, 번역, 수필, 평론 등 거의 모든 글들을 싣고 있으며, 자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가급적 원문 그대로 옮겨 놓고 있다

 

차례

감상의 폐허
생의 비애
남루한 봄
녀름의 저녁
가을의 시
한담
녀름의 하로
화염속에 잇는 서간철
반월성을  나면서
번뇌자의 감상어
신춘·가두·취미
문단의 그 시절을 회상한다
나의 아호 나의 이명
다가산보
나의 문학청년시대
문인서간
작가 엄흥섭 형에게
서재한화
고뇌의 일야
신흥문화의 대두와 개벽시대 회고
부여신궁어조영근로봉사에 參列하여
{전선기행}
초창기의 문단측면사
현대조선문학사

 

책속으로

 

저자소개

이동희
1932년 생
영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경북대학교 대학원 (문학석사)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학박사)

조상래
1963년생
영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영남대학교 대학원(문학석사)
영남대학교 대학원(문학박사)

 

서평

책소개

박영희는 1901년 출생하여 1920·30년대 활발한 활동을 한 詩人이며 소설가, 평론가이다. 특히 박영희는 카프계열의 작가들 가운데 김팔봉과 함께 쌍벽을 이루며 한국근대문학에 많은 업적을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근대문학사에서 소외되어 오다가 80년대 이후 많은 논의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그가 남긴 방대한 문학적 성과들이 자료로 엮어져 있지 못하다 보니 총체적으로 파악되지 못한 점이 많았다. 이 전집은 박영희가 남긴 시, 소설, 희곡, 번역, 수필, 평론 등 거의 모든 글들을 싣고 있으며, 자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가급적 원문 그대로 옮겨 놓고 있다

 

차례

감상의 폐허
생의 비애
남루한 봄
녀름의 저녁
가을의 시
한담
녀름의 하로
화염속에 잇는 서간철
반월성을  나면서
번뇌자의 감상어
신춘·가두·취미
문단의 그 시절을 회상한다
나의 아호 나의 이명
다가산보
나의 문학청년시대
문인서간
작가 엄흥섭 형에게
서재한화
고뇌의 일야
신흥문화의 대두와 개벽시대 회고
부여신궁어조영근로봉사에 參列하여
{전선기행}
초창기의 문단측면사
현대조선문학사

 

책속으로

 

저자소개

이동희
1932년 생
영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경북대학교 대학원 (문학석사)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학박사)

조상래
1963년생
영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영남대학교 대학원(문학석사)
영남대학교 대학원(문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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