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우리나라에서 이중과세와 양력의 사용문제가 생긴것은 일제가 태양력을 강요할 때로부터 기원을 찾고 있는 저자는 과학문명의 시대에 음력을 우리달력이라고 주장하는 이론을 반박하고 있다. 현재 사용되는 음력이 청나라를 통해 굴욕적인 방법에 의해 강제로 사용되어져 왔음을 역사적 사실을 통하여 살피고 있다. 이런 음력을 우리의 달력이라 할 수 없으며 과학적이지도 않음을 설명하였다. 제1장 음력과 양력에서는 태음력 태음태양력 태양력 그레고리력으로 환산하고 표류설명하였으며 부록으로는 서기 1900년부터 2000년까지 음양력 대조표를 넣어누구나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차례

제1부 음력과 양력

1)태음력

2)태음태양력

3)태양력

4)그레고리歷

5)각국의 改歷

6) 한국의 歷

7) 우리 달력과 청歷

8) 대한제국의 歷

9) 일제시대의 歷

10) 독립국가의 상징인 歷

11) 현대인과 歷의 선택

12) 태양력의 상용

13) 崇禎紀元後

14) 연월일 바로쓰기

제 2부 연월일의 전산프로그램

1) 연월일의 전산프로그램

2) 율리우스 역을 그레고리 역으로

 

책속으로

 

저자소개

1922년 5월 출경북 금성시 황금동 출생

1940년 3월 금성중학교 졸업

1942년 9월 京城樂전문대학교 졸업

1950년 5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화학공학과 졸업

1952년 6월 - 1956년 4월 경북대학교 농과대학 교수

1956년 4월 - 1987년 8월 영남대학교 樂學대학 교수

1987년 8월 정년퇴임. 석예교수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