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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동서속담사전

지은이변재옥

쪽 수350면

판 형신국판

I S B N

판매가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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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韓․中․日․英․獨․佛의 6개 국어로 된 같은 뜻을 지닌 속담 격언 등을 原語 그대로 비교하고 우리말로 해설하였다. 韓․中․日은 한자문화권이라는 공통성에 입각하면서도 각기 고유언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독특한 생활감정을 표현하는 자생적인 속담․격언이 있는가 하면 서로 번안 전래된 것도 있다. 속담과 격언은 말의 꽃, 언어의 진주로서, 현재 우리 생활 속에 살아 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의 본성은 한결같으므로 어느 나라의 속담이든 읽어보면 즉시 마음에 와 닿는다. 일상생활 가운데서 속담과 격언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다면, 대화는 한층 간결하고 활력이 있으며, 기지와 해학에 넘치게 될 것이다

 

차례

ㄱ. (가게 기둥에 입춘 ~ 기와 한 장 아끼다가 대들보 썩힌다)
ㄴ.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 늙은 말이 콩 마다 아니한다)
ㄷ. (단 솥에 물 붓기 ~ 떡국이 농간한다)
ㅁ. (마음에 없으면 보이지도 않는다 ~ 민심은 천심이다)
ㅂ. (바늘 끝만한 일을 보고 쇠공이만큼 늘어 놓는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
ㅅ.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 쌀은 쏟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ㅇ. (아내가 예쁘면 처가 울타리까지 예쁘다 ~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 낫다)
ㅈ. (자기 익을 먹다 ~ 짚신장이 헌 신 신는다)
ㅊ. (차면 넘친다 ~ 친할수록 예의를 지켜라)
ㅋ. (큰 방축도개미 구멍으로 무너진다)
ㅌ. (타산지석 ~ 티끌 모아 태산)
ㅍ. (공백석으로 집을 사고 천금으로 이웃 산다 ~ 핑계없는 무덤은 없다)
ㅎ.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 흐르는 물은 썩지 아니한다)

 

책속으로

 

저자소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서울대하교대학원 법학석사 및 박사학위 취득
하바드법과대학에서 공법연구
현 영남대학교 교수

 

서평

책소개

韓․中․日․英․獨․佛의 6개 국어로 된 같은 뜻을 지닌 속담 격언 등을 原語 그대로 비교하고 우리말로 해설하였다. 韓․中․日은 한자문화권이라는 공통성에 입각하면서도 각기 고유언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독특한 생활감정을 표현하는 자생적인 속담․격언이 있는가 하면 서로 번안 전래된 것도 있다. 속담과 격언은 말의 꽃, 언어의 진주로서, 현재 우리 생활 속에 살아 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의 본성은 한결같으므로 어느 나라의 속담이든 읽어보면 즉시 마음에 와 닿는다. 일상생활 가운데서 속담과 격언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다면, 대화는 한층 간결하고 활력이 있으며, 기지와 해학에 넘치게 될 것이다

 

차례

ㄱ. (가게 기둥에 입춘 ~ 기와 한 장 아끼다가 대들보 썩힌다)
ㄴ.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 늙은 말이 콩 마다 아니한다)
ㄷ. (단 솥에 물 붓기 ~ 떡국이 농간한다)
ㅁ. (마음에 없으면 보이지도 않는다 ~ 민심은 천심이다)
ㅂ. (바늘 끝만한 일을 보고 쇠공이만큼 늘어 놓는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
ㅅ.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 쌀은 쏟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ㅇ. (아내가 예쁘면 처가 울타리까지 예쁘다 ~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 낫다)
ㅈ. (자기 익을 먹다 ~ 짚신장이 헌 신 신는다)
ㅊ. (차면 넘친다 ~ 친할수록 예의를 지켜라)
ㅋ. (큰 방축도개미 구멍으로 무너진다)
ㅌ. (타산지석 ~ 티끌 모아 태산)
ㅍ. (공백석으로 집을 사고 천금으로 이웃 산다 ~ 핑계없는 무덤은 없다)
ㅎ.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 흐르는 물은 썩지 아니한다)

 

책속으로

 

저자소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서울대하교대학원 법학석사 및 박사학위 취득
하바드법과대학에서 공법연구
현 영남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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