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역사에서 삼국시대의 시작인 서기전 57年부터 2050年까지 매일매일을 陰曆日을 陽曆日로 陽曆日을 陰曆日로 정확히 환산할 수 있는 유일의 陰陽對照年曆表이다.
天文硏究院에서 발행한 標準年曆表를 근거로 하였기 때문에 三國史記, 三國遺事, 高麗史, 朝鮮王朝實錄, 承政院日記 등에 기록되어 있는 曆日과 잘 일치하고, 역사상의 중요 사건들이 발생한 陰曆날짜를 분명히 알 수 있다. 또한 陽曆날짜를 정확히 환산할 수 있으므로, 그 사건의 世界史에서의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있다. 또한 시대별 왕위 연대까지 표기함으로써, 한국의 역사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