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는 분들에게
Ⅰ. 아시아인에게 보낸 편지
요코이 토키오에게 보낸 편지(1895년)
라마세한에게 보낸 편지(1901년 7월 25일)
아베 이소에게 보낸 편지(1904년 10월 23일 / 11월 5일)
장징통에게 보낸 편지(1905년 12월 4일)
중국인에게 보낸 편지(1906년 9월 13일)
인도인에게 보낸 편지: 인도의 종속, 그 원인과 치유(1909년 11월 19일)
인도에게 보낸 편지(1908년 12월 14일)
간디와 나눈 일곱 통의 편지들(1909-1910년)
Ⅱ. 러시아인에게 보낸 편지
러시아 자유주의자에게 보낸 편지(1896년 8월 31일)
스트라호프에게 보낸 편지(1896년 10월 5일)
체르트코프에게 보낸 편지 (1897년 1월 12일)
하사관에게 보낸 편지(1898)
스브야토폴크-미르스키 왕자에게 보낸 편지(1901년 5월 6일)
황제와 그의 보좌관들에게 보낸 편지(1901년 3월 15일)
노동자에게 보낸 편지(1902년 9월)
비류코프에게 보낸 편지(1908년 5월 24일)
체르트코프에게 보낸 편지(1909년 8월 31일)
체르트코바에게 보낸 편지(1910년 10월 23일)
Ⅲ. 서양인에게 보낸 편지
로맹 롤랑에게 보낸 편지(1887년 10월 4일)
어니스트 크로스비에게 보낸 편지: 무저항에 관해(1896년 1월 12일)
버나드 쇼에게 보낸 편지(1908년 8월 17일/1910년 5월 9일)
인류에게 보낸 마지막 편지(190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