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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압량벌에 핀 아름다운 야생화

지은이나공수 사진, 박선주 글

쪽 수382

판 형

I S B N978-89-7581-326-9

판매가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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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리 대학교 캠퍼스에는 많은 다양한 식물이 자생하고 있기에, 민속원, 숲, 연못, 산책길을 비롯한 넓은 교정을 걷다보면 마치 거대한 정원 속에 파묻혀 있는 것 같은 한 착각에 빠져들게 할 정도이다. 이 책은 교내 곳곳에서 자생하고 있는 야생화들을 촬영한 사진집으로, 꽃에 대해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도 붙였다. 이 책에서 소개된 350종의 야생화들의 대부분은 초본류의 꽃씨들이며, 봄부터 가을 끝자락까지 늘 마주칠 수 것들로서, 2~3mm 정도의 꽃에서부터 상당한 크기의 꽃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봄 여름 가을 계절별, 꽃 색상별로 분류해 두었기 때문에 무슨 꽃인지 알기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차례

<봄>
■개벚지나무
■개불알풀
■괴불나무
■구슬붕이
■꽃바지
■등나무
■말냉이
■매화나무(백매)
■배
■백목련
■벼룩나물
■벚나무
■벼룩이자리
■복사나무
■봄맞이꽃
■사과나무
■산달래
■산딸기
■산사나무
■살구나무
■선씀바귀
■쇠별꽃
■수수꽃다리
■아그배나무
■아까시나무
■애기메꽃
■애기봄맞이꽃
■앵도
■얼치기 완두
■옥매
■옥살리스
■은대난초
■점나도나물
■제비꿀
■조팝나무
■주름잎
■철쭉
■칠엽수
■콩제비꽃
■큰잎다닥냉이
■탱자나무
■팥배나무
■황새냉이
■흰땃딸기(산땃딸기)
■흰민들레
■흰애기메꽃
■갈퀴덩굴
■개갓냉이
■개구리 자리
■개나리
■개쑥갓
■고들빼기
■골담초
■금난초
■꽃다지
■노박덩굴
■당매자나무
■대극
■독일붓꽃
■멱쇠채
■미나리아재비
■방울비짜루
■뱀딸기
■벌노랑이
■뽀리뱅이
■서양민들레
■산수유
■솜망방이
■솜양지꽃
■쇠뜨기
■애기똥풀
■양지꽃
■유채
■족제비쑥
■좀개갓냉이
■좀개소시랑개비
■죽단화(겹황매화)
■피나물
■화살나무
■황매화
■겹홍매화
■꽃잔디(지면패랭이꽃)
■나리
■덩굴딸기
■많첩홍매실
■명자꽃
■모과나무
■연산홍
■이스라지
■자목련
■할미꽃
■해당화
■무스카리
■빈카
■선개불알풀
■큰개불알풀
■조개나물
■광대나물
■각시붓꽃
■갈퀴나물
■멍석딸기
■박태기나무
■붓꽃
■살갈퀴
■제비꽃
■애기풀
■타래붓꽃
■털새동부

<여름>
■감자
■개망초
■고광나무
■고수
■고추
■광나무
■구릿대
■구절초
■까마중
■꽈리
■낙상홍
■넓은잎딱총나무
■노루발
■닭의덩굴
■당귀
■당근
■댕댕이 덩굴
■독말풀
■돌가시나무(땅찔레)
■때죽나무
■띠
■만첩빈도리
■말채나무
■메밀
■무궁화
■무
■바위취
■배롱나무
■배풍등
■백합
■벗풀
■벽오동
■봄망초
■비비추
■빈도리
■산딸나무
■삼백초
■석장솔
■세잎쥐손이
■수련
■수박풀
■실유카
■약모밀
■으아리
■인도고무나무
■자리공
■쥐똥나무
■지칭개
■찔레꽃
■참깨
■참으아리
■층층나무
■카밀레
■큰까치수영
■털별꽃아재비
■토끼풀
■톱풀
■가시상치
■개구리미나리
■고삼
■괭이밥
■괭이사초
■금계국
■금불초
■기린초
■까치깨
■나도재쑥
■나래가막사리
■노란꽃창포
■노랑어리연꽃
■달맞이꽃
■돌나물
■딱지꽃
■떡쑥
■모감주나무
■목향
■물레나물
■미국미역취
■방가지똥
■뱀무
■붉은괭이밥
■상추
■석결명
■솔나물
■쇠채
■시호
■쑥갓
■애기고추나물
■어저귀
■오이
■인동
■잔개자리
■전동싸리
■젓가락나물
■정향나무
■좁쌀풀
■짚신나물
■차풀
■천인국
■콩
■토마토
■튤립나무
■하늘바라기
■해바라기
■회향
■기생초
■꼬리조팝나무
■능소화
■단풍나무
■땅나리
■마디풀
■미국능소화
■범부채
■상사화
■연꽃
■원추리
■애기부들
■잇꽃(홍화)
■자귀나무
■접시꽃
■작약
■참나리
■타래난초
■패랭이꽃
■하늘나리
■하늘말나리
■닭의장풀
■도라지
■잔대
■활나물
■가지
■꿀풀
■둥근배암차즈기
■붉은토끼풀
■붓꽃
■쑥부쟁이
■엉컹퀴
■완두
■우엉
■익모초
■자주달개비
■자주개자리
■조뱅이
■족제비싸리
■지느러미엉컹퀴
■지황
■칡
■컴프리
■코스모스
■팥
■황금
■밤나무
■강아지풀
■사철나무
■산해박
■소리쟁이
■쇠무릎
■피마자
■홉

<가을>
■개싸리
■계요등
■고마리
■골등골나물
■구절초
■꼭두서니
■나도 하수오
■담배
■담배풀
■뚝갈
■만수국아재비
■무릇
■미국쑥부쟁이
■미나리
■박하
■벌개미취
■부추
■비수리
■사위질빵
■새콩
■서흥구절초
■소엽맥문동
■솜나물
■수염가래꽃
■실새삼
■억새
■여뀌
■옥잠화
■옹굿나무
■왕고들빼기
■자귀풀
■장구채
■좀싸리
■주름조개풀
■쥐꼬리망초
■천궁
■큰땅빈대
■큰비자루국화
■탑꽃
■풍선덩굴
■한련초
■해국
■긴강남차
■도깨비바늘
■뚱딴지
■마타리
■미국가막사리
■미역취
■사데풀
■산국
■새팥
■쇠비름
■수세미
■수크렁
■진득찰
■구기자나무
■깨풀
■나팔꽃(원예종)
■둥근잎유홍초
■산부추
■싸리
■이삭여뀌
■이질풀
■배초향
■오리방풀
■나도송이풀
■나팔꽃
■돌콩
■둥근잎나팔꽃
■매듭풀
■맥문동
■박주가리
■산비장이
■오이풀
■나도 방동사니
■돼지풀
■며느리배꼽
■세모고랭이
■좀꿩의다리

 

 

책속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할 것 없이 언제나 정감 있게 다가오는 영남대학교. 그냥 여기에 있으면 거대한 정원 속에 파묻혀 있는 듯 한 착각에 빠진다. 궁궐 속 같은 정원을 거닐고 다니다 보면, 온갖 시름을 다 잊고 정화의 세계에 조용히 스며들게 된다. 우리 학교에서 꼽을 수 있는 산책길은 민속원 주변을 한바퀴 도는 것인데, 구계서원 또는 까치구멍집을 통하여 의인정사 경주맛배집을 돌아 러브로드로 빠져나오는 코스이다. 물론 여유가 있다면, 더 다양한 산책길이 있지만, 식사 후 햇살을 맞이하기에는 보통 이 정도가 적당하다. 구계서원, 의인정사, 쌍송정, 일휴정, 경주맛배집, 까치구멍집 등 정겨운 집들이 우리를 반긴다. 교정에는 또한 소나무가 많다. 낮은 구릉지대에 수많은 나무들 가운데 역시 소나무가 웅장함을 뽐내고 있다. 사계절 푸르름을 잃지 않는 소나무. 그 기개가 느껴지는 오솔길도 많아서 지루하지 않는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나지막한 산길들이 편안하게 이끌어 주기 때문에 걷는이들을 교정 끝까지 가보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기게 한다. 논밭이 그리운가. 걷다 보면 전원의 풍경도 얼마든지 볼 수 있다. 민속원 주위와 자연자원대 앞의 논, 그리고 목장 근처에는 커다란 밭이 있어, 옥수수, 수수, 호밀, 유채, 메밀 등을 만날 수 있다

 

 

저자소개

나공수
1990년 전남대학교졸업. 1991년에 일본 센다이(仙台)로 건너가 토호쿠(東北)대학에서 일본어학(일본어사분야)을 전공하였다. 1994년 문학석사, 2000년에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2년에 영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에 부임하여 현재 조교수로 재직중이다. 사진과 식물학에 문외한이나 평소에 관심을 갖고 있어서 야생화와 관련하여 계속 사진을 찍고 있는 중이다.

박선주
고려대학교 생물학과에서 식물분류학전공으로 이학박사를 취득하고, 미국 텍사스주립대학교에서 postdoc.을 하였다, 현재 영남대학교 생물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지방대구환경청 전문위원, 과학기술부 엠버서더, 자연보호 중앙협의회 학술이사, 한국식물분류학회 학술위원, 한국식물학회 이사. 미국식물분류학회, 미국식물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평

책소개

우리 대학교 캠퍼스에는 많은 다양한 식물이 자생하고 있기에, 민속원, 숲, 연못, 산책길을 비롯한 넓은 교정을 걷다보면 마치 거대한 정원 속에 파묻혀 있는 것 같은 한 착각에 빠져들게 할 정도이다. 이 책은 교내 곳곳에서 자생하고 있는 야생화들을 촬영한 사진집으로, 꽃에 대해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도 붙였다. 이 책에서 소개된 350종의 야생화들의 대부분은 초본류의 꽃씨들이며, 봄부터 가을 끝자락까지 늘 마주칠 수 것들로서, 2~3mm 정도의 꽃에서부터 상당한 크기의 꽃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봄 여름 가을 계절별, 꽃 색상별로 분류해 두었기 때문에 무슨 꽃인지 알기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차례

<봄>
■개벚지나무
■개불알풀
■괴불나무
■구슬붕이
■꽃바지
■등나무
■말냉이
■매화나무(백매)
■배
■백목련
■벼룩나물
■벚나무
■벼룩이자리
■복사나무
■봄맞이꽃
■사과나무
■산달래
■산딸기
■산사나무
■살구나무
■선씀바귀
■쇠별꽃
■수수꽃다리
■아그배나무
■아까시나무
■애기메꽃
■애기봄맞이꽃
■앵도
■얼치기 완두
■옥매
■옥살리스
■은대난초
■점나도나물
■제비꿀
■조팝나무
■주름잎
■철쭉
■칠엽수
■콩제비꽃
■큰잎다닥냉이
■탱자나무
■팥배나무
■황새냉이
■흰땃딸기(산땃딸기)
■흰민들레
■흰애기메꽃
■갈퀴덩굴
■개갓냉이
■개구리 자리
■개나리
■개쑥갓
■고들빼기
■골담초
■금난초
■꽃다지
■노박덩굴
■당매자나무
■대극
■독일붓꽃
■멱쇠채
■미나리아재비
■방울비짜루
■뱀딸기
■벌노랑이
■뽀리뱅이
■서양민들레
■산수유
■솜망방이
■솜양지꽃
■쇠뜨기
■애기똥풀
■양지꽃
■유채
■족제비쑥
■좀개갓냉이
■좀개소시랑개비
■죽단화(겹황매화)
■피나물
■화살나무
■황매화
■겹홍매화
■꽃잔디(지면패랭이꽃)
■나리
■덩굴딸기
■많첩홍매실
■명자꽃
■모과나무
■연산홍
■이스라지
■자목련
■할미꽃
■해당화
■무스카리
■빈카
■선개불알풀
■큰개불알풀
■조개나물
■광대나물
■각시붓꽃
■갈퀴나물
■멍석딸기
■박태기나무
■붓꽃
■살갈퀴
■제비꽃
■애기풀
■타래붓꽃
■털새동부

<여름>
■감자
■개망초
■고광나무
■고수
■고추
■광나무
■구릿대
■구절초
■까마중
■꽈리
■낙상홍
■넓은잎딱총나무
■노루발
■닭의덩굴
■당귀
■당근
■댕댕이 덩굴
■독말풀
■돌가시나무(땅찔레)
■때죽나무
■띠
■만첩빈도리
■말채나무
■메밀
■무궁화
■무
■바위취
■배롱나무
■배풍등
■백합
■벗풀
■벽오동
■봄망초
■비비추
■빈도리
■산딸나무
■삼백초
■석장솔
■세잎쥐손이
■수련
■수박풀
■실유카
■약모밀
■으아리
■인도고무나무
■자리공
■쥐똥나무
■지칭개
■찔레꽃
■참깨
■참으아리
■층층나무
■카밀레
■큰까치수영
■털별꽃아재비
■토끼풀
■톱풀
■가시상치
■개구리미나리
■고삼
■괭이밥
■괭이사초
■금계국
■금불초
■기린초
■까치깨
■나도재쑥
■나래가막사리
■노란꽃창포
■노랑어리연꽃
■달맞이꽃
■돌나물
■딱지꽃
■떡쑥
■모감주나무
■목향
■물레나물
■미국미역취
■방가지똥
■뱀무
■붉은괭이밥
■상추
■석결명
■솔나물
■쇠채
■시호
■쑥갓
■애기고추나물
■어저귀
■오이
■인동
■잔개자리
■전동싸리
■젓가락나물
■정향나무
■좁쌀풀
■짚신나물
■차풀
■천인국
■콩
■토마토
■튤립나무
■하늘바라기
■해바라기
■회향
■기생초
■꼬리조팝나무
■능소화
■단풍나무
■땅나리
■마디풀
■미국능소화
■범부채
■상사화
■연꽃
■원추리
■애기부들
■잇꽃(홍화)
■자귀나무
■접시꽃
■작약
■참나리
■타래난초
■패랭이꽃
■하늘나리
■하늘말나리
■닭의장풀
■도라지
■잔대
■활나물
■가지
■꿀풀
■둥근배암차즈기
■붉은토끼풀
■붓꽃
■쑥부쟁이
■엉컹퀴
■완두
■우엉
■익모초
■자주달개비
■자주개자리
■조뱅이
■족제비싸리
■지느러미엉컹퀴
■지황
■칡
■컴프리
■코스모스
■팥
■황금
■밤나무
■강아지풀
■사철나무
■산해박
■소리쟁이
■쇠무릎
■피마자
■홉

<가을>
■개싸리
■계요등
■고마리
■골등골나물
■구절초
■꼭두서니
■나도 하수오
■담배
■담배풀
■뚝갈
■만수국아재비
■무릇
■미국쑥부쟁이
■미나리
■박하
■벌개미취
■부추
■비수리
■사위질빵
■새콩
■서흥구절초
■소엽맥문동
■솜나물
■수염가래꽃
■실새삼
■억새
■여뀌
■옥잠화
■옹굿나무
■왕고들빼기
■자귀풀
■장구채
■좀싸리
■주름조개풀
■쥐꼬리망초
■천궁
■큰땅빈대
■큰비자루국화
■탑꽃
■풍선덩굴
■한련초
■해국
■긴강남차
■도깨비바늘
■뚱딴지
■마타리
■미국가막사리
■미역취
■사데풀
■산국
■새팥
■쇠비름
■수세미
■수크렁
■진득찰
■구기자나무
■깨풀
■나팔꽃(원예종)
■둥근잎유홍초
■산부추
■싸리
■이삭여뀌
■이질풀
■배초향
■오리방풀
■나도송이풀
■나팔꽃
■돌콩
■둥근잎나팔꽃
■매듭풀
■맥문동
■박주가리
■산비장이
■오이풀
■나도 방동사니
■돼지풀
■며느리배꼽
■세모고랭이
■좀꿩의다리

 

 

책속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할 것 없이 언제나 정감 있게 다가오는 영남대학교. 그냥 여기에 있으면 거대한 정원 속에 파묻혀 있는 듯 한 착각에 빠진다. 궁궐 속 같은 정원을 거닐고 다니다 보면, 온갖 시름을 다 잊고 정화의 세계에 조용히 스며들게 된다. 우리 학교에서 꼽을 수 있는 산책길은 민속원 주변을 한바퀴 도는 것인데, 구계서원 또는 까치구멍집을 통하여 의인정사 경주맛배집을 돌아 러브로드로 빠져나오는 코스이다. 물론 여유가 있다면, 더 다양한 산책길이 있지만, 식사 후 햇살을 맞이하기에는 보통 이 정도가 적당하다. 구계서원, 의인정사, 쌍송정, 일휴정, 경주맛배집, 까치구멍집 등 정겨운 집들이 우리를 반긴다. 교정에는 또한 소나무가 많다. 낮은 구릉지대에 수많은 나무들 가운데 역시 소나무가 웅장함을 뽐내고 있다. 사계절 푸르름을 잃지 않는 소나무. 그 기개가 느껴지는 오솔길도 많아서 지루하지 않는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나지막한 산길들이 편안하게 이끌어 주기 때문에 걷는이들을 교정 끝까지 가보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기게 한다. 논밭이 그리운가. 걷다 보면 전원의 풍경도 얼마든지 볼 수 있다. 민속원 주위와 자연자원대 앞의 논, 그리고 목장 근처에는 커다란 밭이 있어, 옥수수, 수수, 호밀, 유채, 메밀 등을 만날 수 있다

 

 

저자소개

나공수
1990년 전남대학교졸업. 1991년에 일본 센다이(仙台)로 건너가 토호쿠(東北)대학에서 일본어학(일본어사분야)을 전공하였다. 1994년 문학석사, 2000년에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2년에 영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에 부임하여 현재 조교수로 재직중이다. 사진과 식물학에 문외한이나 평소에 관심을 갖고 있어서 야생화와 관련하여 계속 사진을 찍고 있는 중이다.

박선주
고려대학교 생물학과에서 식물분류학전공으로 이학박사를 취득하고, 미국 텍사스주립대학교에서 postdoc.을 하였다, 현재 영남대학교 생물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지방대구환경청 전문위원, 과학기술부 엠버서더, 자연보호 중앙협의회 학술이사, 한국식물분류학회 학술위원, 한국식물학회 이사. 미국식물분류학회, 미국식물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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