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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나는 쓸모 있는 사람인가

지은이변광인 지음

출판일2024-02-25

쪽 수166

판 형신국판

I S B N978-89-7581-950-6 03190

판매가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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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적을 명료하게 

세상에 모든 것은 목적이 있기 때문에 발생하고 존재한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목적이 없으면 발생하지도 않는다. 세상을 뒤죽박죽 새로운 문화를 만든 COVID-19도 이유가 있기 때문에 발생하고 이 책 독자도 이유가 있어서 보는 것이다. 사람들은 행동을 할 때 반드시 이유가 있다. 이것을 목적이라 한다. 목적을 명료하게 파악하는 사고력을 키우면 인간관계를 잘할 수 있어 생존에 유리하고 경쟁력 있는 나를 만들 수 있다.

 

의미 가치와 쓸모

목적에 쓸모가 있을 때 가치가 있고 가치를 느낄 때 의미가 있다고 한다. 반드시 목적이 전제되어야 한다. 이렇게 전제가 되는 목적 파악을 못하면 쓸데없는 대화나 행동을 반복하게 되고 눈치 없는 사람으로 인식하게 되어 그 상황에 필요성이 없게 되어 존재가치가 없어진다. 존재가치가 없다는 것은 결국 쓸모없는 사람이다.

 

맞물림 원리

세상 원리는 맞물려서 돌아간다. 밤과 낮, 생물과 무생물, 기립지물과, 신기지물, 여자와 남자 등과 같이 한 개로는 존재가치가 없다. 우리 삶의 사고방식도 맞물려야 유용하고 잘 살 수 있다. 하나를 얻기 위해서 하나를 줘야 하고, 채우기 위해서 비워야 하는 것이다. 이것을 맞물림 원리라 하고 통합적사고 방식이라 한다. 그런데 사람은 잃는 것에 두려움이 커서 얻는데 만 몰두 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얻을 수도 없고, 인간관계가 어렵게 된다. 잃지 않고 얻고자 추구하는 것을 이분법사고 라고 하고, 잃은 다음 얻는 것을 통합적사고라 한다. 통합적사고 맞물림 원리가 지혜로운 삶의 길이다.

 

범람하는 유사 인문서적이 아니다

최근 건강, 삶, 행복, 등 인문학 열풍이 불고 있다. 다양한 서적과 동영상이 선택하기 어려울 정도로 넘치고 있다. 그 중에 한 권이 책이지만 자연의 이치를 기준으로 하는 맞물림원리로 사고방식 전환과 역할 가치를 설명하고 있다. 사회에 쓸모 있는 사람으로 리셋하는 것이 책의 목적이다. 『나는 쓸모 있는 사람인가』는 힘든 삶에 지친 위안의 글이 아니고 생존을 잘 할 수 있는 인간관계의 핵심 포인트 길이 있다.

 

 

‘방식이 같으면 결과는 늘 같다. 같은 방식으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매우 어리석은 짓이다. 어떻게 사고방식을 바꿔야 하는가?’ - 내용 中-

차례

머리말


1장 균형있는 삶

잘 사는 것

삶과 자연의 원리

세상 이치는 맞물려 돌아간다

삶도 맞물려야 한다

자유는 구속의 맞물림

사고방식을 바꾸는 키워드

 

2장 인간의 두 가지 욕구와 그 충족방식

생존욕구와 존재욕구

얻고자 함이 목적이다

목적과 힘의 작용원리

목표는 형식이고 목적이 내용이다

목적의 의미 가치

 

3장 성격은 삶의 흔적이다

나는 나를 알고 있을까

아는 만큼 보이고 필요한 만큼 들린다

고정관념이 정체성이다

외형으로 드러내는 것이 성격이다

Enneagram의 성격유형

 

4장 이분법 사고와 통합적 사고방식

사고방식과 선택의 기준

경로를 확장하면 생각의 틀이 넓어진다

익숙한 정체성을 새로운 나로

균형을 이루는 삶

잘난 것이 아니고 역할가치가 높은 것

 

5장 하고 싶은 일과 하고 싶은 것은 다르다

하고 싶은 일이 생존에 유리할까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것의 우선순위

직업은 역할이다

일과 역할은 차원이 다르다

역할 가치가 높은 사람이 전문가이다

사회는 역할을 전제로 한다

 

6장 나는 쓸모 있는 사람인가

목적에 쓸모가 있을 때 의미 가치가 있다

생각하는 사고의 힘을 키워야 한다

쓸모 있는 사람의 사고방식

쓸모없음의 쓸모

통합적으로 생각하고 이분법으로 결정하는 지혜로운 삶

책속으로

흔히 사람은 많은데 사람이 없다고 한다. 이 말은 인재가 없다는 말이고 쓸모 있는 사람이 없다는 말이다. 인간관계에서 역할 가치가 낮다는 말과 같다. 역할은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필요한 것을 해주는 것을 말한다. 상대가 필요로 하는 것을 한다는 것은 사고의 틀이 넓어야 가능하고 이것을 경로확장이라 하며 새로운 나로 리셋하는 고통이 있어야 한다. 고통을 회피하며 욕구를 충족할 수 있다면 세상에 공짜가 있어야 한다. 세상에 공짜가 없다고 말은 하면서 존재하는 것처럼 추구한다. 이런 모순된 사고방식으로 잘 삶을 살 수 있을까? 

저자소개

변 광 인

 

충남 태안 출신으로 경희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2006년부터 영남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공에 대한 연구보다‘사는 것이 무엇일까라는 삶의 진리를 찾고자 지금까지 공부하고 있으며 깨우친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2018년부터 영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나다만(나를다시만들기) 인생학교를 개설하여 강의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태초먹거리학교 영남캠퍼스장도 겸하고 있다. 전공영역으로는 영남대학교 식품외식MBA아카데미 책임교수, 경북농민사관학교 책임교수, 경상북도 심의위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심사위원, 중소기업중앙회 전문위원, 농촌융복합 심사위원, 경북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전문위원 등 공공기관의 자문,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조직갈등관리, 서비스마인드, 경영자 역할 가치 등을 강의하고 있다.

서평

책소개

목적을 명료하게 

세상에 모든 것은 목적이 있기 때문에 발생하고 존재한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목적이 없으면 발생하지도 않는다. 세상을 뒤죽박죽 새로운 문화를 만든 COVID-19도 이유가 있기 때문에 발생하고 이 책 독자도 이유가 있어서 보는 것이다. 사람들은 행동을 할 때 반드시 이유가 있다. 이것을 목적이라 한다. 목적을 명료하게 파악하는 사고력을 키우면 인간관계를 잘할 수 있어 생존에 유리하고 경쟁력 있는 나를 만들 수 있다.

 

의미 가치와 쓸모

목적에 쓸모가 있을 때 가치가 있고 가치를 느낄 때 의미가 있다고 한다. 반드시 목적이 전제되어야 한다. 이렇게 전제가 되는 목적 파악을 못하면 쓸데없는 대화나 행동을 반복하게 되고 눈치 없는 사람으로 인식하게 되어 그 상황에 필요성이 없게 되어 존재가치가 없어진다. 존재가치가 없다는 것은 결국 쓸모없는 사람이다.

 

맞물림 원리

세상 원리는 맞물려서 돌아간다. 밤과 낮, 생물과 무생물, 기립지물과, 신기지물, 여자와 남자 등과 같이 한 개로는 존재가치가 없다. 우리 삶의 사고방식도 맞물려야 유용하고 잘 살 수 있다. 하나를 얻기 위해서 하나를 줘야 하고, 채우기 위해서 비워야 하는 것이다. 이것을 맞물림 원리라 하고 통합적사고 방식이라 한다. 그런데 사람은 잃는 것에 두려움이 커서 얻는데 만 몰두 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얻을 수도 없고, 인간관계가 어렵게 된다. 잃지 않고 얻고자 추구하는 것을 이분법사고 라고 하고, 잃은 다음 얻는 것을 통합적사고라 한다. 통합적사고 맞물림 원리가 지혜로운 삶의 길이다.

 

범람하는 유사 인문서적이 아니다

최근 건강, 삶, 행복, 등 인문학 열풍이 불고 있다. 다양한 서적과 동영상이 선택하기 어려울 정도로 넘치고 있다. 그 중에 한 권이 책이지만 자연의 이치를 기준으로 하는 맞물림원리로 사고방식 전환과 역할 가치를 설명하고 있다. 사회에 쓸모 있는 사람으로 리셋하는 것이 책의 목적이다. 『나는 쓸모 있는 사람인가』는 힘든 삶에 지친 위안의 글이 아니고 생존을 잘 할 수 있는 인간관계의 핵심 포인트 길이 있다.

 

 

‘방식이 같으면 결과는 늘 같다. 같은 방식으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매우 어리석은 짓이다. 어떻게 사고방식을 바꿔야 하는가?’ - 내용 中-

차례

머리말


1장 균형있는 삶

잘 사는 것

삶과 자연의 원리

세상 이치는 맞물려 돌아간다

삶도 맞물려야 한다

자유는 구속의 맞물림

사고방식을 바꾸는 키워드

 

2장 인간의 두 가지 욕구와 그 충족방식

생존욕구와 존재욕구

얻고자 함이 목적이다

목적과 힘의 작용원리

목표는 형식이고 목적이 내용이다

목적의 의미 가치

 

3장 성격은 삶의 흔적이다

나는 나를 알고 있을까

아는 만큼 보이고 필요한 만큼 들린다

고정관념이 정체성이다

외형으로 드러내는 것이 성격이다

Enneagram의 성격유형

 

4장 이분법 사고와 통합적 사고방식

사고방식과 선택의 기준

경로를 확장하면 생각의 틀이 넓어진다

익숙한 정체성을 새로운 나로

균형을 이루는 삶

잘난 것이 아니고 역할가치가 높은 것

 

5장 하고 싶은 일과 하고 싶은 것은 다르다

하고 싶은 일이 생존에 유리할까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것의 우선순위

직업은 역할이다

일과 역할은 차원이 다르다

역할 가치가 높은 사람이 전문가이다

사회는 역할을 전제로 한다

 

6장 나는 쓸모 있는 사람인가

목적에 쓸모가 있을 때 의미 가치가 있다

생각하는 사고의 힘을 키워야 한다

쓸모 있는 사람의 사고방식

쓸모없음의 쓸모

통합적으로 생각하고 이분법으로 결정하는 지혜로운 삶

책속으로

흔히 사람은 많은데 사람이 없다고 한다. 이 말은 인재가 없다는 말이고 쓸모 있는 사람이 없다는 말이다. 인간관계에서 역할 가치가 낮다는 말과 같다. 역할은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필요한 것을 해주는 것을 말한다. 상대가 필요로 하는 것을 한다는 것은 사고의 틀이 넓어야 가능하고 이것을 경로확장이라 하며 새로운 나로 리셋하는 고통이 있어야 한다. 고통을 회피하며 욕구를 충족할 수 있다면 세상에 공짜가 있어야 한다. 세상에 공짜가 없다고 말은 하면서 존재하는 것처럼 추구한다. 이런 모순된 사고방식으로 잘 삶을 살 수 있을까? 

저자소개

변 광 인

 

충남 태안 출신으로 경희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2006년부터 영남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공에 대한 연구보다‘사는 것이 무엇일까라는 삶의 진리를 찾고자 지금까지 공부하고 있으며 깨우친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2018년부터 영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나다만(나를다시만들기) 인생학교를 개설하여 강의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태초먹거리학교 영남캠퍼스장도 겸하고 있다. 전공영역으로는 영남대학교 식품외식MBA아카데미 책임교수, 경북농민사관학교 책임교수, 경상북도 심의위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심사위원, 중소기업중앙회 전문위원, 농촌융복합 심사위원, 경북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전문위원 등 공공기관의 자문,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조직갈등관리, 서비스마인드, 경영자 역할 가치 등을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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