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을 명료하게
세상에 모든 것은 목적이 있기 때문에 발생하고 존재한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목적이 없으면 발생하지도 않는다. 세상을 뒤죽박죽 새로운 문화를 만든 COVID-19도 이유가 있기 때문에 발생하고 이 책 독자도 이유가 있어서 보는 것이다. 사람들은 행동을 할 때 반드시 이유가 있다. 이것을 목적이라 한다. 목적을 명료하게 파악하는 사고력을 키우면 인간관계를 잘할 수 있어 생존에 유리하고 경쟁력 있는 나를 만들 수 있다.
의미 가치와 쓸모
목적에 쓸모가 있을 때 가치가 있고 가치를 느낄 때 의미가 있다고 한다. 반드시 목적이 전제되어야 한다. 이렇게 전제가 되는 목적 파악을 못하면 쓸데없는 대화나 행동을 반복하게 되고 눈치 없는 사람으로 인식하게 되어 그 상황에 필요성이 없게 되어 존재가치가 없어진다. 존재가치가 없다는 것은 결국 쓸모없는 사람이다.
맞물림 원리
세상 원리는 맞물려서 돌아간다. 밤과 낮, 생물과 무생물, 기립지물과, 신기지물, 여자와 남자 등과 같이 한 개로는 존재가치가 없다. 우리 삶의 사고방식도 맞물려야 유용하고 잘 살 수 있다. 하나를 얻기 위해서 하나를 줘야 하고, 채우기 위해서 비워야 하는 것이다. 이것을 맞물림 원리라 하고 통합적사고 방식이라 한다. 그런데 사람은 잃는 것에 두려움이 커서 얻는데 만 몰두 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얻을 수도 없고, 인간관계가 어렵게 된다. 잃지 않고 얻고자 추구하는 것을 이분법사고 라고 하고, 잃은 다음 얻는 것을 통합적사고라 한다. 통합적사고 맞물림 원리가 지혜로운 삶의 길이다.
범람하는 유사 인문서적이 아니다
최근 건강, 삶, 행복, 등 인문학 열풍이 불고 있다. 다양한 서적과 동영상이 선택하기 어려울 정도로 넘치고 있다. 그 중에 한 권이 책이지만 자연의 이치를 기준으로 하는 맞물림원리로 사고방식 전환과 역할 가치를 설명하고 있다. 사회에 쓸모 있는 사람으로 리셋하는 것이 책의 목적이다. 『나는 쓸모 있는 사람인가』는 힘든 삶에 지친 위안의 글이 아니고 생존을 잘 할 수 있는 인간관계의 핵심 포인트 길이 있다.
‘방식이 같으면 결과는 늘 같다. 같은 방식으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매우 어리석은 짓이다. 어떻게 사고방식을 바꿔야 하는가?’ - 내용 中-